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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마카롱 만드는 방법, 재료, 만든후기

by artist10 2026. 4. 1.

예쁜 마카롱 만드는 방법

마카롱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몬드가루 100g과 슈가파우더 100g을 함께 체쳐 준비합니다. 이 과정은 마카롱의 표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하므로, 가능하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정도 체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몬드 가루의 큰 입자나 덩어리가 남아 있으면 꼬끄 표면이 거칠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곱고 고르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깨끗한 볼에 흰자 70g을 넣고 거품기로 휘핑하기 시작합니다.
흰자에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설탕 70g을

4cm 정도가 가장 다루기 좋고 예쁘게 나오며, 반죽을 짠 뒤에는 팬을 바닥에 몇 번 가볍게 내려쳐 큰 기포를 빼줍니다. 표면에 보이는 기포는 이쑤시개로 터뜨려 정리해주면 더욱 매끈한 꼬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후 짜놓은 반죽은 실온에서 30분~1시간 정도 건조합니다. 건조 시간은 계절이나 습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손으로 표면을 가볍게 만졌을 때 묻어나지 않고 얇은 막이 생긴 상태가 되면 적당합니다.
오븐은 반드시 충분히 예열한 뒤 사용해야 하며, 보통 150도에서 13분 정도 굽는 것이 적당합니다. 오븐마다 열 차이가 크기 때문에 처음에는 구워지는 상태를 보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워진 꼬끄는 바로 떼지 말고 충분히 식힌 뒤 조심스럽게 떼어내야 바닥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버터크림은 실온에 둔 무염버터 100g을 부드럽게 풀어준 뒤, 슈가파우더 80g을 나누어 넣으며 섞어 만듭니다. 이후 우유 10g과 바닐라 익스트랙 2g을 넣고 더욱 부드럽고 크리미한 상태가 되도록 섞어줍니다. 완성된 버터크림은 짤주머니에 담아 식힌 꼬끄 사이에 적당량 짜 넣고 샌드해줍니다. 기호에 따라 잼이나 말차, 코코아 등을 섞어 다양한 맛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마카롱은 바로 먹기보다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꼬끄와 버터크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훨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쫀득한 식감의 마카롱을 원한다면 꼭 숙성시켜 드시길 바랍니다. 잘 만들어진 마카롱은 겉은 살짝 바삭하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고,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속은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또한 꼬끄 안쪽이 비어 있지 않고 적당히 차 있어야 하며, 버터크림과 함께 먹었을 때 고소한 아몬드 풍미와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의 조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퍽퍽하거나 지나치게 끈적이지 않고, 겉과 속의 식감 차이가 균형 있게 느껴질 때 가장 잘 만들어진 마카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료

마카롱은 겉은 매끄럽고 바삭하며, 속은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디저트로, 반죽의 상태와 섬세한 작업 과정에 따라 완성도가 크게 달라지는 베이킹 메뉴입니다. 기본 꼬끄 재료는 아몬드 가루 100g, 슈가파우더 100g, 흰자 70g, 설탕 70g입니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색을 내기 위해 식용 색소 약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필링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버터크림을 사용하였습니다. 버터크림은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필링이기도 합니다.
기본 버터크림 재료는 무염버터 100g, 슈가 파우더 80g, 우유 10g, 바닐라 익스트랙 2g입니다. 기호에 따라 딸기잼, 말차 가루, 코코아파우더, 레몬즙 등을 더해 다양한 맛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마카롱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아몬드 가루와 흰자입니다. 아몬드 가루는 마카롱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주는 핵심 재료이며, 슈가파우더와 함께 곱게 체쳐 사용해야 더욱 매끈한 꼬끄를 만들 수 있습니다. 흰자는 머랭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안정적인 반죽과 꼬끄의 형태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설탕은 머랭을 단단하게 잡아주고, 구웠을 때 표면이 매끄럽고 윤기 있게 형성되도록 도와줍니다. 버터크림에 사용하는 무염버터는 반드시 실온에 두어 부드럽게 풀어진 상태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분량으로 만들면 보통 중간 크기 마카롱 약 20개 분량(완성 기준 10개 샌드) 정도 나옵니다.

만든 후기

직접 만들어본 마카롱은 다른 베이킹보다 훨씬 더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디저트여서 초보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머랭의 상태나 마카로나주의 정도, 건조 시간과 굽기 온도까지 여러 요소가 완성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작은 차이에도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꽤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처음부터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안하고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완성된 마카롱은 겉보기에도 색감과 모양이 예뻐서 작은 디저트이지만 존재감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면서 부드럽게 이어지는 식감이 매력적이었고, 버터크림과 함께 먹었을 때 훨씬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색이나 향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 같은 마카롱 반죽으로도 여러 가지 버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완성된 마카롱은 맛뿐 아니라 비주얼도 예뻐서 선물용이나 특별한 날 디저트로도 잘 어울린다고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손이 많이 가는 디저트이기는 하지만, 성공했을 때의 만족감이 큰 만큼 도전해볼 가치가 충분한 베이킹 메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번거롭지만 맛있고 예쁜 디저트를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