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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 만드는 방법, 재료, 만든 후기

by artist10 2026. 4. 2.

에그타르트 만드는 방법

에그타르트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타르트지 반죽을 만듭니다. 큰 볼에 박력분 180g, 설탕 25g, 소금 1g을 넣고 가볍게 섞어줍니다. 그다음 차갑게 준비한 무염버터 90g을 작은 조각으로 잘라 넣고, 손끝이나 스크래퍼를 이용해 가루와 버터를 비벼가며 섞어줍니다. 이 과정은 버터가 완전히 녹아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루 속에 잘게 퍼지면서 고슬고슬한 상태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해야 구웠을 때 타르트지가 더욱 바삭하고 고소하게 완성됩니다. 이후 계란 노른자 1개와 찬물 30g을 넣고 반죽을 하나로 모아줍니다. 이때 너무 오래 치대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타르트지가 질겨질 수 있으므로, 재료가 하나로 뭉칠 정도까지만 가볍게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된 반죽은 납작하게 눌러 랩으로 감싼 뒤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휴지시켜줍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반죽이 안정되어 밀기 쉬워지고, 구웠을 때 모양도 더욱 깔끔하게 나옵니다. 반죽이 충분히 차가워지면 밀대로 얇게 밀어줍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약 3mm 정도 두께로 밀어주면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이후 타르트 틀이나 머핀 틀에 맞춰 반죽을 잘라 넣고, 바닥과 옆면에 고르게 밀착시켜 모양을 잡아줍니다. 포크로 바닥에 몇 군데 구멍을 내주면 굽는 동안 바닥이 과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모양을 잡은 타르트지는 다시 한 번 냉장고에서 잠시 차갑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필링을 만듭니다. 볼에 계란 2개와 노른자 2개를 넣고 가볍게 풀어준 뒤, 설탕 70g을 넣고 부드럽게 섞어줍니다. 이때 너무 세게 휘핑해 거품을 많이 만들기보다는, 계란이 부드럽게 풀리고 설탕이 섞일 정도로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다음 우유 180g, 생크림 100g, 바닐라 익스트랙 3g을 넣고 다시 잘 섞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연유 15g을 함께 넣으면 조금 더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낼 수 있습니다. 필링은 한 번 체에 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계란막이나 작은 덩어리가 제거되어 훨씬 더 매끈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완성됩니다. 준비된 타르트지 틀에 필링을 너무 넘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채워줍니다.
오븐은 반드시 충분히 예열한 뒤 사용해야 하며, 보통 190도에서 22분 정도 굽는 것이 적당합니다. 에그타르트는 윗면이 살짝 노릇해지고, 필링이 중앙에서 약간 흔들리는 정도일 때 꺼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너무 오래 구우면 필링이 단단해지고 계란찜처럼 질감이 무거워질 수 있으므로, 적당한 타이밍에 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워진 에그타르트는 틀에서 바로 꺼내기보다 약간 식힌 뒤 조심스럽게 분리해줍니다. 갓 구웠을 때는 필링이 가장 부드럽고 향이 진하게 느껴지며, 식은 뒤에는 속이 안정되면서 더욱 깔끔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에그타르트는 타르트지가 바삭하고 고소하며, 필링은 매끈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잘 살아 있어야 합니다. 겉의 타르트지는 너무 질기지 않고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이 좋으며, 안의 필링은 계란 향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크리미하게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져야 합니다. 또한 한입 먹었을 때 바삭한 표면과 부드러운 속의 대비가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버터의 고소함과 달콤한 커스터드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필링은 너무 물컹하지도, 지나치게 단단하지도 않은 상태가 가장 맛있으며, 표면이 너무 많이 갈라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구워졌을 때 가장 잘 만들어진 에그타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료

에그타르트를 만들기 위해 먼저 재료를 준비합니다. 에그타르트는 바삭한 타르트지 안에 부드럽고 달콤한 커스터드 필링이 들어간 디저트로, 겉은 고소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베이킹 메뉴입니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함께 느껴지는 것이 큰 매력이며, 비교적 익숙한 재료들로도 완성도 높은 맛을 낼 수 있어 집에서도 자주 만들기 좋은 디저트입니다. 기본 재료는 타르트지용으로 박력분 180g, 무염버터 90g, 설탕 25g, 소금 1g, 계란 노른자 1개, 찬물 30g을 준비합니다. 필링용으로는 우유 180g, 생크림 100g, 설탕 70g, 계란 2개, 노른자 2개, 바닐라 익스트랙 3g이 필요합니다. 이 분량으로 만들면 보통 중간 크기 에그타르트 8~10개 정도 나옵니다. 기호에 따라 필링에 연유 15g 정도를 더하면 조금 더 부드럽고 진한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추가로 머핀 틀이나 타르트 틀, 밀대, 유산지가 있으면 작업이 훨씬 수월합니다.
에그타르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타르트지의 바삭한 식감과 필링의 부드러운 질감입니다. 타르트지는 버터의 풍미가 살아 있어야 하고, 너무 딱딱하거나 질기지 않게 구워져야 합니다. 또한 필링은 계란 향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매끈해야 하며, 구웠을 때 표면이 지나치게 갈라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익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든 후기

직접 만들어본 에그타르트는 생각보다 만드는 정성이 굉장히 많이 들어갔습니다. 타르트지 반죽을 만들고 밀어 틀에 넣는 과정이 손이 많이 가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구워졌을 때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향이 살아나서 충분히 보람 있게 느껴졌습니다. 오븐에서 굽는 동안 버터와 커스터드 향이 함께 퍼지는데, 이 향만으로도 디저트다운 따뜻한 분위기가 잘 느껴졌습니다. 완성된 에그타르트는 겉의 타르트지가 바삭하게 부서지고, 안쪽 필링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이어져 식감 차이가 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한입 먹었을 때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져, 커피나 차와 함께 먹기에도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갓 구웠을 때는 필링이 부드럽고 향이 진해서 가장 맛있게 느껴졌고, 식은 뒤에는 식감이 더 안정되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에그타르트는 익숙한 맛이면서도 집에서 직접 만들었을 때 훨씬 더 신선하고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모양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완성되어 손님용 디저트나 선물용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고, 생각보다 응용하기도 쉬워 다양한 스타일로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정성이 들어가지만 그만큼 만족도가 높아, 집에서 한 번쯤 만들어볼 만한 디저트라고 느껴졌습니다. 갓 구웠을 때의 부드럽고 바삭한 맛이 굉장히 매력적이니 꼭 만들어서 바로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